이혜영·김성철 '파과', 좌석 판매율 1위…입소문 탔다

박정수 2025. 5.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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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 김성철의 '파과'가 좌석판매율,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과'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6일 전체 좌석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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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이혜영, 김성철의 '파과'가 좌석판매율,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과'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6일 전체 좌석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파과'는 CGV 골든 에그지수 93%, 롯데시네마 평점 9.1점, 메가박스 평점 8.5점 등 극장 3사에서 높은 관객 만족도를 기록했다.

'파과'는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여고괴담2', '허스토리', '내 아내의 모든 것' 등을 선보인 민규동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 3월 '파과' 제작보고회에서 민 규동 감독은 "유례가 없는 60대 여성 킬러가 등장한다. '조각'과 '투우' 두 명이 서로 강렬하게 만나 서로를 뒤흔들게 된다. '파과'라는 단어가 사실 많이 들어본 적이 없는 단어이지 않나. 이 낯선 단어로 어떻게 이야기를 전달할까 고민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혜영은 "민 감독님 영화가 보통 사람들을 약간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지 않나. 그것을 액션이라는 장르로 생각하게 하는 것과 묘한 조화를 이루게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혜영과 호흡을 맞춘 김성철은 '"상상했던 것보다 힘들었지만 단순한 액션이 아니라 드라마 액션의 끝인 것 같은 부분이 잘 녹아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파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영화 '파과' 포스터, (주)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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