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자치경찰제’ 청년과 함께 설계

이권형 2025. 5. 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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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제4기 충남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모집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맞춘 ‘충남형 자치 치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청년들을 찾기 위해 ‘제4기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도내 거주하고 도내 대학·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만 19∼39세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 20인 이내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경찰 관련 전공자나 누리소통망(SNS) 운영 및 기자단 활동 경험자, 제3기 서포터즈 활동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제4기는 오는 9월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자치경찰 사무 관련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범죄 예방·교통 안전·사회적 약자 보호 등 치안 의제 발굴 ▷홍보 캠페인 및 현장 활동 ▷대학 캠퍼스 내외 심야 순찰 등이다.

이와 함께 위촉장 발급, 우수활동자 표창, 경찰관서 견학, 1365 봉사 시간 인정, 순찰 장비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도 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충남도 이종원 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느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나은 자치 치안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책임감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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