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고교 시험 출제 오류 적발⋯교사 20여 명 징계

김지훈 2025. 5. 7. 10: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제 잘못 내 '복수 정답' 인정
문항 보기 오류로 '모두 정답'
생활기록부에 같은 내용 '복붙하기도'

대전지역 고등학교에서 시험문제
출제 오류와 부적정한 생활기록부
기재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이 최근 고등학교 3곳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시험문제 출제 오류로 20명의 교사가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대학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기록부도 서로 다른 학생에게 같은 내용을 적는 등 부적정한 기재로 교사 2명이 주의를, 수행평가 업무처리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교사들이 경고 처분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수행평가 성적 처리 과정에서 미리 배점을 만들어 놓고 평가하는 등 부적정하게 처리하고 검토를 소홀히 한 교사 3명도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문은선 기자

Copyright © 대전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대전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