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서 까치발 키스…9살 연하 조세호 아내 알고보니 슈퍼모델 출신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5. 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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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174.8cm 키를 자랑하는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사진출처 = 유튜브]
지난해 10월 결혼한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174.8cm 키를 자랑하는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조세호의 아내인 정수지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다.

당시 그는 동덕여고 3학년에 재학중이었으며 참가번호 29번으로 무대에 올랐다. 프로필에는 키 174.8cm로 기재돼 있었다.

경상남도 거제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는 배우 류시원과 아나운서 정미선이 MC로 진행을 맡았다. 같은 해 함께 출전했던 참가자들 중에는 지금은 배우로 활약 중인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임진아), 톱모델 곽지영, 그리고 현재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도 포함되어 있었다. 배지현은 당시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었으며, 아나운서로 데뷔한 후 스포츠 전문 캐스터로 활동해 류현진과 결혼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살 연하의 정수지 씨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조세호가 까치발을 들고 키스를 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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