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T "유심보호서비스 2411만 가입…로밍고객 자동 가입 유보"

박수빈, 김대영 2025. 5. 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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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을지로 사옥. 사진=SK텔레콤 제공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진행된 일일 브리핑을 통해 "자발적으로 가입하신 분들과 자동 (가입을) 포함해서 2411만명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며 "SK텔레콤 고객이 2300만, 알뜰폰 가입자가 200만명으로 전체 2500만명 중에서 2411만명이 가입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로밍 가입자는 자동 가입 유보해 뒀고 오는 15일 유심보호서비스는 자동 가입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며 "자체적으로 유심보호서비스와 더불어 불법복제서비스라든가 이상한 징후들을 차단하는 FDS 시스템 운영해 당장 고객들이 해외 위협에 접한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충분히 막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중삼중으로 유심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래도 더 걱정되고 불안하신 분들은 유심을 교체해드리는 방향으로 대체하고 있다"며 "2주가 지났는데 불법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 사례를 아직 접수되거나 확인된 바 없다"고 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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