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아버지 DNA 가졌나… 호날두 주니어, 포르투갈 U-15 발탁

김다솜 기자 2025. 5. 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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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의 장남 호날두 주니어(14)가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이로써 호날두 주니어가 아버지의 대를 이어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미국에서 태어난 후 스페인에서 성장한 호날두 주니어가 이후 국가대표팀을 선택할 때는 포르투갈이 아닌 다른 나라를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

호날두는 2001년 포르투갈 U-15 발탁을 시작으로 대표팀 커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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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포르투갈 15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사진은 호날두 주니어와 호날두의 모습.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적인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의 장남 호날두 주니어(14)가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7일(한국시각) 주앙 산투스 포르투갈 U-15 대표팀 감독이 포르투갈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크로아티아 유소년 국제대회에 출전할 22명의 포르투갈 U-15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호날두의 장남인 호날두 주니어는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호날두 주니어가 아버지의 대를 이어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호날두 주니어의 발탁 소식을 전하며 "자랑스럽다, 아들"이라며 축하했다.

아버지 호날두를 따라 어릴 때부터 축구를 배운 호날두 주니어는 여러 명문 클럽 유소년팀을 거쳤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소년팀에서 뛰었고, 현재는 아버지 호날두가 소속된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U-15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다만 미국에서 태어난 후 스페인에서 성장한 호날두 주니어가 이후 국가대표팀을 선택할 때는 포르투갈이 아닌 다른 나라를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

호날두는 2001년 포르투갈 U-15 발탁을 시작으로 대표팀 커리어를 시작했다. 현재는 포르투갈 A대표팀에서 219경기 136골을 넣으며 전설로 자리 잡았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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