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도 극찬한 황태, 간 기능부터 노화 방지까지 ‘최고 보양식’ [제철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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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계절에 어울리는 일을 하고 제철 음식을 먹고, 그렇게 온몸에 흠뻑 계절을 묻혀야 그 계절도 건강하게 날 수 있습니다.
봄철 입맛이 떨어질 때 겨울의 깊은 맛을 간직한 황태 요리는 소화도 돕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식품이다.
특히 평소 소식가로 알려진 이정재가 겨울을 품은 황태 요리에 푹 빠져 "우리 엄마도 매일 요리하셔"라는 친근한 농담까지 던지며 맛있게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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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 출연한 이정재가 염정아가 끓인 황태 떡국을 먹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화제를 모았다. 월드스타 이정재의 인정을 받은 황태는 겨울의 기운을 담아 봄철에도 최고의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황태에는 메티오닌, 시스테인 등 간 해독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 기능을 강화하고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겨울의 깊은 맛을 간직한 황태는 봄철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봄철, 음주 후 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최적의 선택이다.
또한 황태는 봄철 피로 회복에도 큰 도움을 준다. 겨울의 힘을 품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체력 회복에 좋으며, 특히 봄 환절기 체력 보충에 효과적이다. 지난 방송에서 염정아가 끓인 황태 떡국을 맛본 이정재는 "정말 맛있다"며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황태의 또 다른 장점은 소화가 잘 된다는 점이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건조시킨 황태는 위에 부담이 적고 부드러워 속을 편안하게 해주며, 특히 국물 요리로 섭취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봄철 입맛이 떨어질 때 겨울의 깊은 맛을 간직한 황태 요리는 소화도 돕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식품이다.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황태는 좋은 선택이다. 100g당 칼로리가 약 290kcal로 비교적 낮은 편이며, 포만감은 오래 지속되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황태에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체내 노폐물 배출과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겨울의 정수를 담아 봄철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E와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이정재와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함께 나눈 황태 떡국 식사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황태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특히 평소 소식가로 알려진 이정재가 겨울을 품은 황태 요리에 푹 빠져 "우리 엄마도 매일 요리하셔"라는 친근한 농담까지 던지며 맛있게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겨울의 깊은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담은 황태, 월드스타도 인정한 이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은 어떨까.
※ 본 기사에서 언급된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질환의 치료나 예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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