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만에 파경' 이민영 "입 다물고 산 게 한, 루머 너무 많아"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탤런트 이민영(49)이 20년 전 파경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영은 6일 방송된 SBS 플러스 '솔로라서'에 출연, 2006년 배우 이찬과 결혼했지만. 12일 만에 파경을 맞은 심경을 전했다. 당시 이민영은 이찬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했다고 주장했다. 이찬은 부인했지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그는 "그 당시 얘기를 못 했다. '얘기하면 또 시끄럽겠지' 하고 입을 다물고 살았던 게 지금도 한이 됐다"라"뉴스를 검색해 보니 있지도 않은 상황이 굳어져 가면서 기가 막힌 이야기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 루머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어디서부터 매듭을 풀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이었지만 미성숙했던 것 같다. 내 일인데도 해결하지 못했고 몸도 마음도 아팠던 시절이었다. 표현을 잘하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말문이 막혔다. 실어증이 오고 말 더듬이 된 것 같았다. 한이 됐다"고 회상했다.
이민영의 동창들도 함께 방송에 출연해 "아직도 너무 억울하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민영은 "요새는 아예 연애 생각이 없다. 연애 세포가 죽은 것 같다"며 "내가 I(내향형)이라서 E(외향형)한테 간택 받아야 하니까. 연애할 때도 이성이 먼저 다가오면 고마워서 사귀었던 것 같다. 좋아하면 표현해야 하는데 적극적으로 못했다. 마음에 안 드는데도 '네, 네' 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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