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해경, 옹진 해역서 발생한 50대 응급환자 신속 구조

윤동현 2025. 5. 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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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이하 평택해경)가 인천 옹진 해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에게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해 신속 구조작업을 벌였다.

평택해경은 전날 오후 5시40분께 인천 옹진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장인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경비함정과 헬기를 긴급 투입해 오후 6시20분께 구조해 인근 병원에 신속 이송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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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 해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제공


평택해양경찰서(이하 평택해경)가 인천 옹진 해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에게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해 신속 구조작업을 벌였다.

평택해경은 전날 오후 5시40분께 인천 옹진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장인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경비함정과 헬기를 긴급 투입해 오후 6시20분께 구조해 인근 병원에 신속 이송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남성은 이송 당시 의식은 미약하고 거동도 불편했지만 병원 도착 후 응급 치료를 받고 현재 경과를 지켜보는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양에서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는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을 좌우한다”며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해 국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동현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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