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9∼21일 동물 방역 국제 전문가 초청 워크숍

우영식 2025. 5. 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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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19∼21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동물 방역 국제 전문가를 초청해 워크숍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등 주요 가축 전염병에 대한 최신 방역 기술을 공유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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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9∼21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동물 방역 국제 전문가를 초청해 워크숍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워크숍 포스터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워크숍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등 주요 가축 전염병에 대한 최신 방역 기술을 공유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에는 AI와 함께 최근 이슈가 되는 젖소 인플루엔자 등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국내 포유동물 인플루엔자 예찰 현황, AI 백신 활용 가능성, AI 바이러스의 종간 전파 등 다양한 시각에서 심층 발표를 한다.

둘째 날에는 ASF 대응을 주제로 국내·외 방역 사례, 생물 안전성 역할과 식량농업기구(FAO) 온라인 교육, ASF 백신 개발 현황 등 현장 중심의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2023년 10월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에 대한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워크숍에는 수의역학 분야 권위자인 미 콜로라도주립대의 모 살만 교수, 상게타 라오 교수, 국제식량기구 오윤이 수의사 등 국제 전문가를 비롯해 서울대·강원대·전남대 교수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이 참여해 실질적 방역 해법을 모색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제적 동물 방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진 방역 기술 도입과 체계적 대응 시스템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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