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달러' 급등에 원달러 환율 25.3원 하락한 1,380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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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5원 넘게 하락한 채 출발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5.3원 내린 1천380원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미국이 대만과의 관세 협상 중 절상 압박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만 정부가 통화 강세를 용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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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5원 넘게 하락한 채 출발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5.3원 내린 1천38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국내 연휴 기간 대만달러가 9% 넘게 절상되는 등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미국이 대만과의 관세 협상 중 절상 압박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만 정부가 통화 강세를 용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다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시아 통화가 줄이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74.00원에 최종 호가되면서 1,300원대 중반으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3489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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