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차 옆자리 숨은 25세 연하 여배우…'파티 동반' 열애설 증폭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열애설이 제기됐던 25세 연하 연기자 아나 디 아르마스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톰 크루즈와 아나 디 아르마스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데이비드 베컴의 50번째 생일 파티에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차량 내부에서 톰 크루즈 옆에 앉아 숨는 모습이 목격됐다. 톰 크루즈는 땀에 흠뻑 젖은 채 파티를 즐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 데이트로 열애설이 불거졌고, 당시 측근들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후 최근에도 더 선, 데일리 메일 등이 또 한 번 더 열애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최근 몇 달 사이 더욱 가까워졌다고. 또한 외신은 이들이 오는 14일 열리는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현재 만 62세인 톰 크루즈보다 25세 어린 1988년 4월생이다. 쿠바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영화 '버진 장미'를 통해 데뷔했다.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나이브스 아웃'(2019) '007 노 타임 투 다이'(2021) '그레이 맨'(2022) '블론드'(2022) 등 영화에 출연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차 7일 12번째 내한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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