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1개 산단,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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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노후 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에 최종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춘천 거점 산단인 후평산단과 연계 산단인 거두·퇴계 등 총 11개 산업단지가 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 산업단지의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가는 거점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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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노후 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에 최종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작년 4월 후보지 선정 이후 3차례 자문단 컨설팅을 거쳐 수정한 사업계획서를 올해 1월 제출해 경쟁력 강화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확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춘천 거점 산단인 후평산단과 연계 산단인 거두·퇴계 등 총 11개 산업단지가 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이들 산단은 향후 8개 부처가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 기업 성장 산업생태계 구축, 저탄소 그린 산단 전환, 청년 인력 유입을 위한 정주 환경 개선 등 각종 사업에서 우선권과 공모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 산업단지의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가는 거점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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