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부대 파병’ 레바논 방한연수단 5년 만에 한국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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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동명부대가 활동 중인 레바논 현지 시민들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7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되는 방한 연수를 위해 레바논의 시장단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2명이 한국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동명부대는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시설 공사와 물자 공여 등의 지원사업과 의료지원은 물론, 태권도와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는 등 2007년부터 레바논에서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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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동명부대가 활동 중인 레바논 현지 시민들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7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되는 방한 연수를 위해 레바논의 시장단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2명이 한국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 현지인의 방한 연수는 지난 2020년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5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2008년부터 400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이번에는 ‘새마을운동 중앙회’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서울시청’을 방문해 전후 고도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우리나라의 사례에 대해 청취하고, 도라산 전망대와 전쟁기념관 등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합참은 “(팬데믹 기간 중) 레바논은 폭발 사고와 무력 충돌 등의 여파로 다수의 기반 시설이 파괴된 실정”이라며 “레바논 내 사회 기반 시설의 복구와 행정 체계 복원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수가 참가한 조지 마일라 안 마리 레바논 국립박물관장은 “6ㆍ25전쟁이라는 큰 위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강국으로 거듭난 대한민국의 모습을 직접 보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레바논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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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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