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축이야 CF야" 아이브 안유진, 레전드 시축 남긴 '대전의 딸'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고향 대전에서 레전드 시축을 남겼다.
안유진은 지난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의 경기에서 시축자로 등장했다.
고향이 대전인 안유진은 짧은 반바지에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을 입고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스포티걸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디딤발을 딛고 정확한 시축 자세로 축구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또한 관중석을 향해 환하게 인사하며 '대전의 딸'로서 환호를 자아냈다고.
이후 안유진의 시축을 두고 '레전드 시축'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시축이 아니라 CF 촬영인 줄 알았다", "유니폼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였네", "어느 각도로 찍어도 예쁘다" 등 안유진을 향한 호평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를 이뤘다.

안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시축 소감도 밝혔다. 그는 "사랑하는 대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의 승리를 응원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라며 "오랜만에 시축이라 설레는 마음이 큰데, 선수분들께 좋은 기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 대전하나시티즌 파이팅!"이라고 밝혔따.
최근 안유진은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약칭 지락실3)'를 통해서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상황. 아이브에서는 똑부러지는 리더로, '지락실'에서는 언니들 잡는 막내로 활약 중인 안유진이 레전드 시축 장면까지 남기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그는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로 연내 OTT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유진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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