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0회, 318명 출연→8쌍 결혼·2쌍 결혼예정..데프콘·이이경·송해나, 단 한 번도 펑크無 [SC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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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가 기념비적인 200회를 맞이했다.
이이경은 "벌써 200회라니 대경사가 아닐 수 없다"며 뭉클해했고, 데프콘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지난 200회 동안 저희 '솔로나라'를 찾아온 솔로남녀가 무려 318명에 달한다. '나는 SOLO'가 대표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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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SBS Plus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가 기념비적인 200회를 맞이했다. '나는 SOLO'는 2021년 7월 14일 첫 방송됐다.
'나는 SOLO'는 일반 기수는 물론, 한 번 사랑에 실패한 뒤 영원한 '끝사랑'을 찾는 돌싱 특집, 각자의 이유로 혼기를 놓친 '스펙+비주얼' 끝판왕들이 모인 '골드 특집', 아직 진짜 사랑을 해보지 못한 '모솔 특집' 등 신선하고 알찬 기획으로 진화하며 방송계에 '연애 리얼리티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2024년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예능 작품상 후보에까지 오르면서 대중적 인기와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시청률 역시 '연프' 중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2023년 9월 13일 방송된 '나는 SOLO' 16기 돌싱 특집은 "테이프 깔까"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방송 기준 평균 7.4%, 최고 8.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에도 '나는 SOLO'는 솔로남녀가 만들어가는 날것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꾸준히 4~5%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내로라하는 예능인들이 활약하는 간판 예능 프로그램도 뛰어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삼신할매보다 더 용하다.
'나는 SOLO'는 현재까지 8쌍의 부부를 탄생시켜, '연애 리얼리티' 중 최고의 '아웃풋'을 자랑 중이다. 2기 영수-영숙, 4기 정식-영숙, 6기 영식-정숙, 6기 영철-영숙, 9기 광수-영숙, 15기 광수-옥순, 17기 상철-현숙, 22기 광수-영자가 '나는 SOLO'를 통해 '인생의 짝'을 만났다. 특히 6기는 영식-정숙, 영철-영숙 두 커플이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고, 22기 광수-영자는 22기 방송이 끝나기도 전 결혼 소식을 알려 주인공 찾기 '붐'이 일으켰다.
'나는 SOLO'로 세상 빛을 본 첫 '나솔 베이비'는 6기 영철-영숙의 첫 딸 로라. 두 사람은 최근 첫 딸에 이어 두 번째 아이 임신까지 발표해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들에 이어 4기 정식-영숙, 15기 광수-옥순, 2기 영수-영숙이 '나솔 베이비'의 탄생을 알렸다 15기 광수-옥순의 경우 '나솔사계'를 통해 임신과 출산 후 이야기를 전하며 '사랑꾼 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하진 않았지만 14기 상철과 '나솔사계' 백합은 '나솔 유니버스'를 뛰어넘어 결혼에 골인, 진정한 '세계관 대통합'을 보여줬다. 또한 20기 광수-영자 최종 선택에서는 커플이 되지 않았지만, 방송 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10기 상철과 22기 정숙도 '돌싱 특집' 기수를 초월한 영화 같은 만남 끝,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이다

▶3MC, "파일럿으로 시작해 200회 대경사!" 감격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는 '나는 SOLO'가 200회에 이르기까지 든든하게 지키며 인기를 이끈 주역이다. 데프콘-이이경은 1회부터 200회까지 단 한 차례도 자리를 비우지 않은 '나는 SOLO'의 터줏대감이며, 송해나는 3기의 시작인 14회부터 합류, 200회까지 '나는 SOLO'의 '인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세 사람은 누구보다 '나는 SOLO' 속 솔로남녀에 과몰입'하며 시청자들이 이들의 '로맨스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 '100점 만점에 200점' 길잡이 활약을 하고 있다. 따뜻한 공감과 응원, 화끈한 조언과 회초리를 오가는 3MC의 '공감 멘트'가 솔로남녀의 로맨스만큼이나 시청자들을 '나는 SOLO'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다.
200회를 맞아 3MC는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이이경은 "벌써 200회라니 대경사가 아닐 수 없다"며 뭉클해했고, 데프콘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지난 200회 동안 저희 '솔로나라'를 찾아온 솔로남녀가 무려 318명에 달한다. '나는 SOLO'가 대표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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