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던힐' 서브 브랜드 한국서 첫선

정혜인 2025. 5. 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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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행지 뉴욕·파리·런던 테마 3종 출시
디자인·풍미 모두 한국 소비자 선호 반영
/그래픽=비즈워치

BAT로스만스가 프리미엄 브랜드' 던힐'의 첫 서브 브랜드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BAT로스만스는 새로운 담배 브랜드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은 BAT로스만스가 한국 시장에 6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다. '일상에서 벗어난 짧은 휴식'을 의미하는 '이스케이피즘(Escapism)'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신제품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여행지인 뉴욕, 파리, 런던을 테마로 한 3종으로 구성됐다. 한국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과 맛이 특징이다.

사진=BAT로스만스

'뉴욕 에디션'과 '파리 에디션'은 타르와 니코틴을 각각 3.0㎎, 0.20㎎씩 함유한 킹사이즈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캡슐 두 개를 적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맛을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르 1.5mg, 니코틴 0.10mg의 슈퍼슬림 형태의 '런던 에디션'은 싱그러운 풍미의 싱글 캡슐이 적용됐다. 세 제품 모두 팩 상단에 '프레시 존(Fresh Zone)'을 도입해 제품을 문지르면 상쾌한 향이 퍼지도록 고안됐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글로벌 에디션 바이 던힐은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담아낸 제품"이라며 "이 브랜드가 담배 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스토리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인 (hij@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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