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위기 있지만 이혼생각 無, ♥정석원이 먼저 보듬고 안아줘”(솔로라서)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5월 6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8회에서는 오윤아가 절친 백지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언니는 결혼생활 어떻게 유지해? 언니가 잘하는 거 알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 있잖아"라는 오윤아의 질문에 "절대 일방은 없다. 다 쌍방이다. 내가 석원 씨한테 잘 하는 건 석원 씨도 나한테 그만큼 하니까 이렇게 가는 거지. 내가 특별히 엄청 잘한다? 근데 난 그건 있다. 내 남편이 아직까지는 너무 좋다. 그 마음이 없으면 억지로 못할 것 같다. 아직은 너무 좋다. 좋아하는 만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근데 우리 부부도 당연히 위기가 있는데 사실은 그 위기가 석원 씨랑 나랑은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부분이 많다. 어떻게 보면 먼저 보듬고 안아준 건 석원 씨가 먼저고 그러니까 나도 더 안아주게 되는 거고.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약간 전우애 같은 게 있다. 내가 싸우는 사람과 함께 싸워줄 사람이라는 게 있다. 이 편은 잃고 싶지 않은 거다. 나는 어딘가에 나가서 '나는 이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자주 얘기했다. 이 사람과의 이혼은 내 사전엔 없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그리고 이 사람은 나 없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이혼하면 안 된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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