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SID 2025 공로상 수상

박주평 기자 2025. 5. 7.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주평 기자삼성디스플레이는 이종혁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스페셜 레코그니션 상'은 SID가 디스플레이 기술 및 업계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으로, 올해는 이종혁 부사장을 비롯해 총 9명이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OLED 개발 및 QD-OLED 상용화 공로
이종혁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삼성디스플레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삼성디스플레이는 이종혁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스페셜 레코그니션 상'은 SID가 디스플레이 기술 및 업계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으로, 올해는 이종혁 부사장을 비롯해 총 9명이 수상했다.

SID 측은 이종혁 부사장을 수상자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프리미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개발 및 제품화, QD(퀀텀닷)-OLED 디스플레이 상용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고효율 소자 구조와 플렉시블 OLED용 박막봉지 재료 및 공정기술을 개발해 프리미엄 OLED 제품화를 선도했다. 또 2018년 QD사업화 프로젝트 총괄 및 개발 리더를 맡아 높은 색순도를 갖춘 QD-OLED 제품 개발과 공정 안정성을 확보한 8.5세대 대형 잉크젯 프린팅 기술 확보를 주도했다.

이후 삼성디스플레이는 2021년 세계 최초로 QD-OLED 양산에 성공했고 탁월한 색 재현력, 넓은 시야각을 갖춘 QD-OLED로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초 업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160ppi) 및 주사율(500Hz)을 갖춘 모니터 패널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세라믹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6년 삼성에 입사 후 2012년 디스플레이연구소 EVEN 공정개발팀장, 2016년 차세대연구2팀장을 거쳐 2020년 QD개발팀장을 지냈다. 2022년 12월부터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IT 사업팀장도 겸하고 있다. 2016년에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박막 봉지 개발 및 혁신 기술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디스플레이 산업발전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25 스페셜 레코그니션 상시상식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25'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