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청년도전 부트캠프' 운영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달 28~30일 사흘간 여수시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자 및 6개월 이하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청년도전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부트캠프(창업교육)는 코호트러닝 방식으로 △사업계획서의 구성요소 △문제정의 및 페르소나 설정 △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BM) 도출 등의 창업이론 △BM캔버스 작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모의발표 및 평가 등 창업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여수시 청년 예비창업자 및 6개월 이하 창업자의 기초 소양을 키우고 나아가 사업계획 고도화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49명이 지원해 이중 25명을 교육 대상자로 선발했다. 2박 3일간 총 20시간의 창업교육을 실시했으며 부트캠프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시간이 부족했다. 일정이 하루 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향후 발표평가로 최종 선발한 11명에게는 창업 사업화자금 최대 2000만원, 후속 컨설팅을 지원한다.초기 창업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경영, 브랜딩, 마케팅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강정범 대표는 “교육생들의 창업 아이템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에 도움을 준 성공적인 부트캠프였다”며 “앞으로도 후속 지원을 통하여 여수시 청년 예비창업자 및 신규 창업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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