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이용식과 사돈 맺으려 했는데 “우리 아들이 원혁만 못해?”(사랑꾼)

박수인 2025. 5. 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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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이용식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5월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 임미숙이 사돈을 약속했던 이용식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미숙은 이용식의 사위 원혁을 언급하며 "원혁이가 참 잘생겼는데 동영(김학래 임미숙 아들)이랑 원혁 차이를 얘기해봐. 우리가 왜 차였어. 왜 깠어? 어렸을 때 사돈 맺기로 해놓고. 우리 아들이 원혁만 못해? 뭐가 못해?"라고 했고 김학래는 "수민(이용식 딸)이 결혼식장에서 '동영이 결혼식은 내가 연출하마' 했잖아. 그런 거 전에 제일 중요한 사람부터 소개시켜준다든가. 뭔가 있어야지 말만 하면 뭐해?"라고 덧붙였다.

이용식은 "동영이가 결혼하게 되면 연출부터 모든 거 다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얘기한 적이 있다"면서도 "소개해 줄 사람을 함부로.. 웬만한 내 욕심에 맞는 그런 여자를 소개하기가.. 조심스럽게 찾아야 하잖아"라며 당황스러운 듯한 반응을 보였다.

임미숙은 "동영이가 상처 받아서 결혼 안 한대. 썸을 타려고 했는데 바로 원혁한테 간 거다. 만나기도 전에 가버린 것"이라며 "나는 (예비 며느리로) 밝고 성품이 좋은 그런 사람이면 된다"고 며느릿감 소개를 요청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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