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서 궁중문화 체험 행사 열려... 궁중음식·다과, 전통공연·놀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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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경복궁 소주방 권역에서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를 개최한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경복궁 소주방 권역에서 궁중 음식과 전통 공연·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행사다.
궁중 음식 시식 프로그램은 국악 연주를 들으며 생물방에서 궁중 다과를 즐기는 '다담-시식공감'과 외소주방에서 궁중 음식을 맛보는 '식도락-시식공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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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경복궁 소주방 권역에서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를 개최한다. 6월 4일은 경복궁 휴궁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수라간 시식공감'은 전면 추첨제로 운영되며, 참가 인원을 늘려 상·하반기 총 2176명이 참여할 수 있다. 하루 2회씩 4개 조로 운영되며, 조별 34명씩 136명이 참가한다. 회차별로 '궁중 다과' 또는 '궁중 음식' 시식 2개 조가 동시에 운영된다. 시간은 1회 오후 6시~7시, 2회 오후 7시 30분~8시 30분이다.
![수라간 시식공감 홍보 포스터 [사진=국가유산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inews24/20250507091708663xfrc.jpg)
'수라간 시식공감'은 경복궁 소주방 권역에서 궁중 음식과 전통 공연·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행사다. 궁중 음식 시식과 자유 체험으로 구성된다.
궁중 음식 시식 프로그램은 국악 연주를 들으며 생물방에서 궁중 다과를 즐기는 '다담-시식공감'과 외소주방에서 궁중 음식을 맛보는 '식도락-시식공감'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궁중 음식 시식 외에도 다양한 자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내소주방에서는 궁중 약차와 컵받침 만들기, 격구 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소주방 권역 행랑채에는 '주방골목'이 마련돼 전통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 '늘쉼터'도 마련된다.
상반기 '수라간 시식공감' 응모는 8일 오후 2시부터 13일까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한 계정당 한 번만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오후 5시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공지와 함께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예매는 다음 날인 16일 오후 2시부터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선택해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1인당 참가비는 2만 5000원이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는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한해 선착순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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