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5.3원 하락, 1380원에 거래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석가탄신일 연휴로 나흘간 휴장한 뒤 7일 다시 문을 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2일 주간거래 종가(1405.3원)에 견줘 25.3원(1.8%) 떨어진 값이다.
지난해 11월5일(주간거래 종가 1378.6원) 이후 6개월만의 최저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가탄신일 연휴로 나흘간 휴장한 뒤 7일 다시 문을 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2일 주간거래 종가(1405.3원)에 견줘 25.3원(1.8%) 떨어진 값이다. 지난해 11월5일(주간거래 종가 1378.6원) 이후 6개월만의 최저치다.
연휴 기간 뉴욕 외환시장 등에서는 대만달러의 초강세 영향으로 싱가포르 달러, 타이 바트 등 아시아 신흥국 통화가 강세를 보였다.
역외시장에서 원화가치도 큰 폭으로 뛰어, 5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스와프포인트(2.7원, 달러를 담보로 원화를 빌리는 데 드는 비용)를 고려할 때 1374.2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6일에는 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6.9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7%(17.25) 오른 2577.04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지수는 0.08%(0.55) 오른 722.41에 개장했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속보] 국힘, 전 당원 대상 단일화 찬반 여론조사 시작
- 쫓겨 났던 이준석 “김문수 상황에 기시감…국힘 변한 것 없어”
- 선 넘는 SNL…이준석에 “동덕여대 학생들과 학식 VS 명태균과 명태탕”
- 법원, 이재명 파기환송심 서류 7일 송달 시도…9일까지 안 되면 재판 연기
- 이재명, 대법 결정 이후에도 50% 안팎 압도적 우위 이어가
- 트럼프 “8, 9, 12일 중 아주 큰 발표 있을 것…무역과는 무관”
- 미국 재무부·무역대표부 “8일 스위스서 중국 최고 경제 관료와 협상”
- ‘카슈미르 테러 갈등’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공격…UN “자제 촉구”
- [현장] 콘클라베 앞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메운 ‘열기’
-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 최종계약 하루 앞두고 “서명 중지”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