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주꾸미 위판량 5분의 1로 줄어‥'봄 주꾸미' 옛말
박성원 want@mbc.co.kr 2025. 5. 7. 09:13

올해 초 저수온 현상이 길어지면서 주꾸미 주산지인 서해안의 주꾸미 위판량이 5년 전의 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주꾸미 제철인 지난 2월 말부터 4월까지 주산지인 서해안의 주꾸미 위판량은 404톤으로 지난 2020년 2천7톤보다 약 80% 줄었습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올해 늦추위로 수온이 유난히 낮아 난류성 어종인 주꾸미가 제대로 어군을 형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연안 수온 정보에 따르면 서해의 수온 관측치는 지난 2월 초에는 3.6도로 작년보다 1.5도, 2월 하순에는 전년보다 2.6도 낮았습니다.
다만 올봄 주꾸미 위판량 감소는 저수온이 강해지는 주기에 따라 발생한 통상적인 현상이지 기후변화에 따른 결과는 아니라고 해양수산부는 강조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346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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