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 제외한 콘서트 개최… "추후 별도 공지" [전문]

김진석 기자 2025. 5. 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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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위너가 송민호를 제외한 콘서트를 연다.

7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위너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위너의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오는 2025년 7월, 약 3년 3개월 만의 위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3년 만에 팬 여러분과 만나는 자리이자, 위너의 컴백을 기념하는 공연인 만큼 당사는 오래전부터 공연장 대관을 마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만전을 기하며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공연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오랜 시간 위너의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멤버들의 확고한 의지로 콘서트를 진행한다"라고 알렸다.

그러나 앞서 멤버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바. 송민호는 공연에서 제외 될 전망이다. YG 측은 "이번 공연은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세 멤버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만큼,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콘서트의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 공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후 지난해 12월 23일 1년 9개월 간의 복무를 마쳤으나 소집해제를 일주일 가량 앞두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중 병가, 연차 등을 이유로 부실 복무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다.

◆ 이하 YG엔터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위너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25년 7월, 약 3년 3개월 만의 위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무려 3년 만에 팬 여러분과 만나는 자리이자, 위너의 컴백을 기념하는 공연인 만큼 당사는 오래전부터 공연장 대관을 마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만전을 기하며 준비해왔습니다.

다만 이번 공연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위너의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또한 팬들을 만나고 싶어 하는 멤버들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해 예정대로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세 멤버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만큼,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콘서트의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송민호 |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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