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세는...어?' 결승타 뽑은 김규성의 고급야구! KIA, 키움에 주중 위닝시리즈 확보

(MHN 권수연 기자) KIA 타이거즈가 순위를 한 계단 더 끌어올렸다. 이제는 공동 6위다.
KIA는 지난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5-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틀 연속 키움전을 가져온 KIA는 주중 위닝시리즈를 확보, 분위기를 바꿨다. 현재까지 16승 18패(승률 0.471) 성적을 만들었고 순위는 공동 6위까지 올랐다.
선발로는 김도현이 올라 초반 난조를 제외하고 점차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호 QS를 달성했다. 전상현, 조상우, 정해영 등으로 구성된 불펜진 역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뒷문을 잘 메웠다.


KIA는 1회 초 박찬호가 땅볼로 물러났지만 위즈덤 볼넷 출루, 김도영과 최형우 연속 안타가 터져 1사 만루가 만들어졌다. 직후 김선빈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리드를 잡아 앞서나갔다.
하지만 김도현은 초반 흔들리며 상대에 볼넷을 연달아 내줬다. 푸이그 땅볼에 김태진의 적시타까지 터져 키움에 역전을 허용했다.
KIA는 2회 초 1사 만루에서 위즈덤이 변화구를 건드려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재역전을 만들었다. 김도영은 병살타로 물러섰다. 2회 말 김도현은 이형종에 2루타를 얻어맞았지만 나머지 타선을 잘 막아내며 이닝을 봉합했다.
3~4회까지는 양쪽 모두 득실점 없이 물러난 가운데 6회 말 키움 카디네스가 3-3 동점을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승세를 결정지은 것은 8회 초였다. 오선우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한준수의 안타로 무사 1,2루가 만들어졌다. 6, 7회 기회를 놓친 KIA는 김규성을 대타로 출격시켰다.
김규성은 초구 번트 자세를 잡으며 상대 수비를 교란했고 2구째 강공 전환해 바운드 타구를 만들었다. 페이크번트 앤 슬래시였다. 바운드 된 공이 외야로 굴러가며 오선우가 홈으로 들어왔다. 이 공은 그대로 결승타가 됐다. 여기에 도루, 폭투가 이어지며 KIA가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KIA는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키움과 연전을 이어나간다. 선발은 황동하다. 키움은 로젠버그를 올린다.
사진=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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