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안솜이 "유흥업소 마담·아이돌 스폰? 사실 무근"... 루머 반박

홍혜민 2025. 5. 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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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 출신 가수 안솜이 측이 유흥업소 마담, 보이그룹 멤버 스폰서설 등 악성 루머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그룹 다이아 출신 가수 안솜이 측이 유흥업소 마담, 보이그룹 멤버 스폰서설 등 악성 루머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7일 안솜이의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익명의 사용자가 주장한 유흥업소 마담, 보이그룹 멤버 스폰서설은 전부 허위이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인격권 침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루머는 안솜이 개인뿐 아니라 관계된 제3자의 명예까지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솜이가 고급 유흥업소인 텐프로의 마담이며, 과거 한 보이그룹 멤버에게 금전적인 후원을 했다는 루머글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닌 악의적인 조작이며, 해당 게시물은 삭제되었으나 네티즌들을 통해 다수의 증거를 제보 받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안솜이는 텐프로에서 근무한 사실이 없으며 스폰서설이 불거진 아이돌 그룹 멤버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이번 사안은 결코 선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안솜이는 루머와 무관하게 현재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 중이며,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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