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아침 짙은 안개, 큰 일교차…모레 다시 비

KBS 지역국 2025. 5. 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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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연휴 기간 동안 다소 흐리고 비가 내렸다면, 오늘은 다시 맑고 온화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광주의 아침 기온은 8도로 다소 쌀쌀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낮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낮 동안에는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일교차가 굉장히 크게 벌어지고, 아침까지 안개가 짙은 곳들 많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에 오늘보다도 더 온화하겠는데요,

다만 모레 새벽부터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고, 기온도 내려가 쌀쌀해지겠습니다.

모레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10~40mm, 전남 남해안에 최대 60mm 고요,

남해안 지역은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아침 기온 어제보다 최대 6도가량 내려갔습니다.

다소 쌀쌀하고요,

한낮 기온은 함평 21도, 화순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18도, 보성 21도로 어제보다 3도~10도가량 높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19도, 영암과 강진 22도로 예년 이맘때보다는 조금 낮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17도~18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크게 올라 더워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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