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서 동료 살해한 베트남인…"술자리서 다투다가"

2025. 5. 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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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전남 장흥에서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이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장흥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베트남인 36살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6일) 오후 1시 42분쯤 장흥군 회진면의 한 숙소에서 베트남 동료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다 다투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흥 #베트남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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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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