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물보호의 날 행사…볼거리·체험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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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기념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하는 '동물보호의 날' 행사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정부의 첫 번째 행사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 유치를 발판 삼아 부산이 전국을 대표하는 동물보호 도시, 반려동물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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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기념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하는 '동물보호의 날' 행사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정부의 첫 번째 행사다. 올해 1월 개최지 공모에 시와 제주도, 경주시가 신청해 경쟁을 벌였다.
농림부는 3개 도시 중 개최지 상징성, 타지역 접근성, 지자체의 동물복지분야 관심도 등을 고려해 행사 개최지로 부산시를 결정했다.
시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6억5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9월 말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대규모의 반려인·반려동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대형 행사로 준비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 유치를 발판 삼아 부산이 전국을 대표하는 동물보호 도시, 반려동물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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