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2’ 이현이 “둘째 낳고도 안 빠지던 살이 축구하고 쫙 빠져”

MBN 예능 ‘전현무계획 2’에 출연한 모델 이현이가 몸매 관리법을 공개한다.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 2’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더 맛있는 인천’ 2탄을 선보인다.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먹친구’로 등판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날 인천의 한 공원에 나타난 전현무는 “아직 인천 ‘먹트립’이 끝나지 않았다”며 더 많은 발굴을 예고한다. 이때 전현무와 곽튜브를 기다리던 이현이는 제작진에게 “너무 배고프다”고 호소한 후 닭을 꺼내 뜯어 웃음을 줬다.
잠시 후 공원 한쪽에 자리를 잡은 세 사람은 각자 가져온 ‘인천 3대 닭강정’을 꺼내 맛 평가에 돌입한다. 흥미로운 대결 중 세 사람은 “이건 카레맛이 나는데?” “맛동산 맛이 나~”라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현이는 한 닭강정을 맛본 후 “여기엔 떡을 곁들이면 완벽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이에 전현무는 “탄수화물을 좋아하는데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기습 질문을 던진다. 이현이는 곧바로 “축구!”라고 답한 후 “35세에 둘째를 낳고 살이 안 빠졌는데, (방송 때문에) 반강제로 축구를 하니까 전혀 안 찌더라. 많이 뛸 때는 11㎞까지 찍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현이의 선수급 훈련 강도에 전현무와 곽튜브의 입이 쩍 벌어진다. ‘인천 3대 닭강정’ 중 세 사람의 선택을 받는 닭강정의 정체는 9일 오후 MBN과 채널S에서 방송되는 ‘전현무계획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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