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美 주식 거래 ‘1시간’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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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고객들이 홈·모바일(HTS·MTS) 시스템 전산 장애로 미국 주식 투자에 1시간여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메리츠증권은 시스템 전산 장애를 복구한 뒤 공지사항을 통해 "현재 미국 주식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되고 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고, 관련 보상 조치는 조속히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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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고객들이 홈·모바일(HTS·MTS) 시스템 전산 장애로 미국 주식 투자에 1시간여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HTS·MTS에서 전날 밤 오후 10시 30분 미국 정규장이 열린 뒤부터 1시간 10분가량 매수·매도 주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메리츠증권은 시스템 전산 장애를 복구한 뒤 공지사항을 통해 “현재 미국 주식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되고 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고, 관련 보상 조치는 조속히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메리츠증권은 시스템 전산 장애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구체적인 보상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메리츠증권의 시스템 전산 장애 문제가 반복되면서 일부 고객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주식 주문 오류, 올해 2월 미국 주식 합병 비율 산정 오류, 올해 4월 애플리케이션 주문 오류 등이 대표적이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11월부터 Super365 계좌를 통한 국내·미국 주식 거래 및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리테일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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