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너무 가난해서 준비물도 못 사갔다..."선생님께 매일 맞아서 서러워" ('귀묘한 이야기')
박근희 2025. 5. 7. 08:21

[OSEN=박근희 기자]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박군이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언급했다.
6일 전파를 탄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에서 ‘한(恨)’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귀묘한 이야시 첫 번째 주제는 ‘한’이었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정서로, 한이 맺힌 경험에 대해 홍자는 “무명 시절이 길다 보니까 항상 무대가 귀하고 소중했다. 한이 생길만큼 간절했다”라고 전했다.
박군은 “가난한 게 한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개구쟁이여서 초등학교 때 선생님한테 혼났던 게 아니고, 준비물을 사가야 하는데 집이 어렵다보니까. 비싼 준비물은 못 사갔다”라고 설명했다.박군은 “맨날 혼나고 손바닥 맞고 엉덩이 맞고 그랬다. 그게 되게 서러웠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홍자는 “혹시 다른 일을 하면 더 대박이 날 것 같은 사람”이 있냐고 질문을 했고, 천지신당은 박군이라고 답했다. 천지신당은 “박군 씨가 사업을 하는 것보다 와이프가 하시는 게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강 콜드게임 졌는데’ 류지현호, 귀국편도 전세기 특급 대우 받는다! 15일 귀국, 빅리거들은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