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 황가람 “벤치 노숙, 화장실서 자기도” 무명생활 고백 (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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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이 힘들었던 무명생활을 털어놨다.
'나는 반딧불'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황가람이 출연하자 한문철은 "그 노래 다 아시죠? 조회 수가 1억 뷰는 넘을 거"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문철은 황가람에게 '나는 반딧불' 노래를 부탁하며 "가사를 다 외웠다. 혹시 가능하다면 저랑 같이?"라고 듀엣 요청 찐팬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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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황가람이 힘들었던 무명생활을 털어놨다.
5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가수 황가람이 출연했다.
‘나는 반딧불’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황가람이 출연하자 한문철은 “그 노래 다 아시죠? 조회 수가 1억 뷰는 넘을 거”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황가람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가 매일 노래하고 어디를 가도 환대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공연도 준비하고 그러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한문철이 “만 40세?”라고 나이를 묻자 황가람은 “1985년생”이라고 답했고 규현이 “저 99년생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황가람은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규현은 “반딧불처럼 빛나고 인성도 좋은 황가람이 어둡고 힘든 무명 생활이 있다고 해서 소름이 돋았다”고 무명 생활에 대해 질문했고, 황가람은 “제일 처음에 음악 하려고 알바를 해서 200만원 들고 올라와 노숙을 하며 고생했다”고 답했다.
모두가 놀라며 어디서 노숙을 했는지 묻자 황가람은 “홍대 근처 벤치에서 첫 날 잤다. 수능 치고 올라왔으니까 추울 때다. 그러다가 건물 옥상이나 화장실이나 잘만한 데를 알게 되고 찾게 되더라. 라디에이터가 있는 화장실을 찾아서 청소 도구함 넘어가서 자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황가람은 “다양한 알바들을 했다. 특이한 알바 중에 코로나 때 방역을 준수하는. 여기도 방역을 했었다. 각 방송국에 가서 방역하는 알바도 했다”며 방송국에 방역을 위해 소독을 하는 아르바이트도 했다고 말했다.
수빈이 “감회가 새롭겠다”고 반응했고 이수근은 “알바도 방송국 근처에서 한 거”라고 감탄했다. 황가람은 “맞다. 일부러 그랬다. 포기하지 않고 하다 보니까 ‘한블리’에도 나오고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한문철은 황가람에게 ‘나는 반딧불’ 노래를 부탁하며 “가사를 다 외웠다. 혹시 가능하다면 저랑 같이?”라고 듀엣 요청 찐팬 인증했다. 황가람은 “너무 영광”이라며 한문철과 듀엣 무대를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이수근은 “나는 내가 사고 없는 운전자인 줄 알았어요”라며 바로 ‘나는 반딧불’ 가사를 ‘한블리’ 버전으로 개사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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