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업들 '서울국제가구 전시회'서 29억 상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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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환 기자'2025년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5·5월 1~4일)에 경기도내 가구 기업 13개 사가 참가해 29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밝혔다.
포천시 소재 욕실 가구 전문기업 세턴바스는 독립형 욕조를 선보여 주목받았고, 인도네시아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경과원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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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2025년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5·5월 1~4일)에 경기도내 가구 기업 13개 사가 참가해 29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가구업체 130곳이 참가했고 총 4만 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가구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 주요 유통사 상품기획자(MD) 초청 상담회와 전문가 특강 등 부대행사를 열어 현장 상담을 도왔다고 밝혔다.
특히 경과원에서 운영한 '경기도 단체관'엔 도내 가구 기업 13개 사가 참여해 가정용·사무용 가구를 선보였다. 전시회 기간 총 321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고, 향후 29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는 게 경과원의 설명이다.
포천시 소재 욕실 가구 전문기업 세턴바스는 독립형 욕조를 선보여 주목받았고, 인도네시아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경과원이 전했다.
경과원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대외 환경 변화로 국내 가구 산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도내 가구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예산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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