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러버’ 이현이 “35세 둘째 낳고 살 안 빠지더니 반강제로 축구하고 빼”(전현무계획2)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현이가 몸매 관리법을 공개한다.
5월 9일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더 맛있는 인천’ 2탄을 선포한 가운데, 모델테이너 이현이가 ‘먹친구’로 등판,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인천 한 공원에 뜬 전현무는 “아직 인천 먹트립이 끝나지 않았다. 보물 맛집들이 많다”고 언급한다. 같은 시각, 전현무-곽튜브를 기다리고 있던 이현이는 제작진에게 “너무 배고프다”고 호소한 뒤 닭을 꺼내 뜯어 먹어 웃음을 자아낸다. 직후 느릿느릿 걸어오는 전현무-곽튜브를 발견한 이현이는 “빨리 걸어오시라”며 툴툴 거리고, 전현무는 “일광욕 하고 좋지, 뭐”라고 받아친다.
잠시 후 공원 한 켠에 자리를 잡은 세 사람은 각자 ‘픽’ 해온 ‘인천 3대 닭강정’을 꺼내 맛 평가에 돌입한다. 흥미로운 닭강정 대결 중, 세 사람은 “이건 카레 맛이 나는데?”, “맛동산 맛이 나”라며 열띤 토론을 벌인다. 그러던 중 이현이는 한 닭강정을 맛본 뒤 “여기엔 떡을 곁들이면 완벽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이에 전현무는 “탄수화물을 좋아하는데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기습 질문을 던진다. 이현이는 곧바로 “축구!”라고 답한 뒤 “35세에 둘째 아이를 낳고 살이 안 빠졌는데 (방송 때문에) 반 강제로 축구를 하니까 전혀 안 찌더라. 많이 뛸 때는 11km까지 찍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현이의 선수급 훈련 강도에 전현무-곽튜브의 입이 쩍 벌어진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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