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교통비 통합" 시흥패스+(플러스) 사업 실시
김경수 2025. 5. 7. 08:16
5월 7일부터 사전 신청...7월 1일부터 본격 시행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시흥=김경수 기자】 경기 시흥시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을 통합 확대한 ‘시흥패스+(플러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흥패스+(플러스) 안내를 위한 포스터. 시흥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시흥=김경수 기자】 경기 시흥시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을 통합 확대한 ‘시흥패스+(플러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7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흥패스+는 경기도에서 6~18세에게 분기 6만원(연 24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시흥시는 11세~18세 어린이·청소년에게 추가로 분기 12만원(연 48만원)을 더해 연 최대 72만원까지 교통비를 제공한다.
시는 경기교통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용 콜센터 또한 함께 운영한다.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이전까진 사업별로 가입한 뒤 카드를 등록해야 했지만, 한 번의 가입과 카드 등록만으로 경기도와 시흥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전 신청은 7일부터다. 신청은 반드시 ‘경기도 교통비 지원 누리집’을 통해 해야 한다. 시는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전환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자세한 정보는 시흥형 기본교통비 누리집 또는 경기도 교통비 지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각용 시흥시청 대중교통과장은 “효율적인 예산 운영으로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시민 실익 또한 높였다”며 “통합된 시스템과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교통비 부담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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