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하나로 매출 20%↑…올해는 생화 올렸다는 호텔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5. 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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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제리 더 플라자 카네이션 케이크 / 사진=더 플라자
더 플라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 케이크와 카네이션 패키지를 준비했다.

매년 기념일마다 케이크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더 플라자는 지난해 꽃잎을 겹겹이 쌓은 초콜릿 케이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0% 늘었다. 올해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생화를 활용한 케이크로 방향을 바꿨다.

이번 카네이션 케이크는 생화를 초콜릿으로 감싸 꽃다발처럼 연출했다. 밀크 초콜릿과 아몬드 무스를 초콜릿 시트 사이에 넣고 오렌지 껍질과 쿠키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초콜릿 진주 장식으로 마무리했다. 주문은 5월 16일까지, 수령은 5월 18일까지다.

‘지스텀’ 카네이션 / 사진=더 플라자
더 플라자의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도 카네이션을 따로 구성했다. 흰색 세라믹 화기에 카네이션과 수입 꽃을 함께 담았다. 크기는 세 가지로 나뉜다. 판매는 5월 1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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