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청포대해수욕장 백사장서 차량 화재…700만원 피해

김덕진 기자 2025. 5. 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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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3시10분께 충남 태안군 청포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차량에서 200m 떨어진 지점에 있던 목격자가 "차에 불이 붙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1대와 대원 등 21명을 투입해 16분 만인 이날 오전 3시36분께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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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7일 오전 3시10분께 충남 태안군 청포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있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7일 오전 3시10분께 충남 태안군 청포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차량에서 200m 떨어진 지점에 있던 목격자가 "차에 불이 붙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1대와 대원 등 21명을 투입해 16분 만인 이날 오전 3시36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구형 쏘렌토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로 보이는 30대 여성 분이 차량 밖에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겼다"며 "공회전에 의한 과열로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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