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호재’ 손흥민 웃고 아모링 울고! 토트넘, AV전 일정 변경…충분한 휴식 후 유로파 파이널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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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제왕' 손흥민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일정 변경을 요청했고 이를 수용,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일정이 17일(한국시간)로 앞당겨졌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이번 유로파리그 결승은 토트넘과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내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결승이 열리는 22일에 앞서 19일 빌라와 맞대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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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제왕’ 손흥민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일정 변경을 요청했고 이를 수용,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일정이 17일(한국시간)로 앞당겨졌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현재 유로파리그 4강에 올라 있다. 지난 1차전에서 보되/글림트에 3-1 승리를 거뒀다. 2차전에서 크게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결승에 오를 수 있다. 반대편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틱 클루브를 3-0으로 꺾으며 결승에 가까워졌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결승이 열리는 22일에 앞서 19일 빌라와 맞대결이 있었다. 반면 맨유는 17일 첼시전을 앞둔 상황. 토트넘과 맨유가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를 경우 2일의 차이가 있었다.
처음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듯했다. 토트넘의 요청을 빌라가 거절한 것. 유럽대항전에 나서는 팀을 위해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조정한 사례도 없었다.
하나,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일정 변경을 수용하면서 토트넘의 손을 들어줬다. 맨유는 일정상 유리함을 잃었고 빌라는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불만이 가득한 상황이다.

손흥민에게도 큰 기회다. 그는 프로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다. 최근 ‘무관의 제왕’ 중 하나였던 해리 케인이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무관 탈출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에는 손흥민의 차례다.
팀 스포츠에서 개인의 기록이 아무리 화려하더라도 결국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없으면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 손흥민은 개인으로서 이룰 수 있는 영광을 거의 누린 선수이지만 우승이 없어 더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었다. 어쩌면 이번이 최고의 기회다. 보되/글림트와의 2차전이 남아 있으나 이변이 없다면 충분히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
다만 빌라 팬들의 불만은 대단히 큰 상황이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인해 자신들의 홈 경기를 제대로 즐길 수 없는 입장이다.
특히 토트넘과 빌라의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평일 저녁에 열리게 된다.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한 빌라 팬들에게는 평일 저녁 경기라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다.
한 빌라 팬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 행사를 다 망칠 수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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