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경제·문화 교류"...부천시, 필리핀 발렌수엘라시와 협력 방안 논의
김경수 2025. 5. 7. 08:01
발렌수엘라시 대표단·필리핀 대형 만화·출판업체 방문
조용익 부천시장(왼쪽 여섯 번째)과 발렌수엘라시 방문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천=김경수 기자】 경기 부천시는 '자매도시'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방문단이 경제·문화 교류를 위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부천=김경수 기자】 경기 부천시는 '자매도시'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방문단이 경제·문화 교류를 위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부천시를 찾은 방문단은 조용익 시장과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을 만나 만화 산업을 비롯해 경제·무역, 도서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갓 오브 하이 스쿨’로 잘 알려진 박용제 웹툰 작가와 ㈜스튜디오더블유바바, ㈜레드독컬쳐하우스, 클락하우스 등 지역 만화·콘텐츠 기업이 함께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방문단은 이후 ‘제40회 부천복사골예술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023년 발렌수엘라 시립도서관에 조성한 ‘부천시 특별관’에 많은 시민과 청소년이 방문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를 거점으로 앞으로도 두 도시 간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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