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집유장 원유, 잔류 물질 전 항목 ‘불검출’

허성권 2025. 5. 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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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주군 삼남읍 집유장에서 수거한 원유를 검사한 결과, 항생제나 농약 같은 잔류 물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총 14건으로, 항균제·구충제 등 70여 개 물질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유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원유 단계부터 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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