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 하락 마감

안예은/신영증권 2025. 5. 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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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0.9%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7%와 0.8% 하락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관세 협상에 큰 진전이 없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관망세도 주가에 영향을 줬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메타'가 2% 내렸고, '테슬라'도 1.7% 밀린 가운데, 인공지능 방산주로 주목 받았던 '팔란티어'도 12% 넘게 급락했습니다.

불안을 먹고 자라는 안전자산의 상징이죠, '국제금 가격'은 2.4% 상승했는데요, 온스당 3천 4백 달러대를 회복하며, 지난달 기록했던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의 연휴 기간 동안,, 가장 두드러졌던 점은, '미국 달러'의 약세였습니다. 특히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연휴 직전 1420원대였던 환율이 1400원대에 턱걸이하는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는 FOMC, 즉 '연방공개 시장위원회'가 미국의 기준금리를 발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결이 예상되는데, 향후의 통화정책과 관련해 어떤 언질을 줄지 잘 살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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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3443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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