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 실적 회복까지는 시간…목표가 8.3%↓-BNK
원다연 2025. 5. 7. 07:45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BNK투자증권은 7일 해성디에스(195870)에 대해 의미있는 실적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종전 3만 6000원에서 3만 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 2200원이다.
해성디애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375억원, 영업이익은 98% 감소한 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IT 제품 리스토킹 수요 증가 덕분에 OSAT 고객들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고, 2분기부터 전략 고객 향 DDR5 패키지 공급이 재개되는 점, 그리고 북미 신규 고객 향으로 리드프레임 매출이 본격 증가함에 따라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1445억원,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최종 수요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보다 의미있는 실적 개선은 내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낮아진 실적 전망에도 역사적 주가순자산비율 밴드 기준으로는 주가 과매도 상태에 있는 것 같다”며 “실적흐름 방향성에 변화가 올 때 까지 긴호흡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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