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세븐틴 에스쿱스, ‘멧갈라’ 서 K팝 위상 높여

2025. 5. 7. 0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니와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인 '2025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해 K-POP 아티스트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 매체 하퍼스 바자는 제니를 '인간 샤넬'이라 칭하며 "마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튀어나온 것 같았다"고 극찬했으며, 제니는 피플지가 선정한 '멧 갈라의 베스트 드레서'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세븐틴 에스쿱스, ‘멧갈라’ 서 K팝 위상 높여 (사진: 각 소속사)

제니와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인 '2025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해 K-POP 아티스트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 '2025 멧 갈라'에 첫 참석했다. 그는 BOSS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테일러드 포 유(Tailored For You)' 드레스코드에 맞춘 댄디하면서도 동양적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여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에스쿱스가 '멧 갈라' 첫 레드카펫에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보도했으며, 틴 보그는 "로맨스 영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이라며 호평했다. AP통신과 로이터, 피플 등 다수 매체도 그의 첫 멧갈라 참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세븐틴은 최근 골드하우스의 'A100' 명단에 K-팝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2024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오는 26일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발매할 예정이다.

제니는 이번 참석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멧갈라에 초대받은 K-POP 아티스트가 되었다. 올해 '슈퍼파인: 테일러링 블랙 스타일(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 테마에 맞춰 블랙 정장 팬츠와 오프숄더 블랙 새틴 점프수트를 착용하고 투톤 중절모로 포인트를 준 제니의 의상은 샤넬 장인들이 330시간 이상 공들여 완성한 작품이다.

미국 매체 하퍼스 바자는 제니를 '인간 샤넬'이라 칭하며 "마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튀어나온 것 같았다"고 극찬했으며, 제니는 피플지가 선정한 '멧 갈라의 베스트 드레서'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니는 오늘(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코첼라'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