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더 많은 포탄 생산해 무력전력 확대"…군수공장 방문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5. 7. 07:03

▲ 북한 김정은, 중요탱크공장 시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군수 공장을 방문해 더 많은 포탄을 생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면서, 군수공장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포탄생산능력이 고속성장하게 된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포탄종합생산기업소의 포탄 생산 실적이 "평년 수준의 4배, 최고 생산년도 수준의 근 2배"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기업소의 노동 계급이 포병 무력강화가 군대의 전투력 강화이고 싸움 준비 완성임을 명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정은은 기계제작종합기업소도 방문해 기업소의 새로운 현대화 목표와 기계제작공업 발전문제를 협의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김정은의 군수공장 방문에는 조춘룡 노동당 비서, 홍영칠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김용환 국방과학원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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