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여직원 있는 줄 알고도‥냉동 창고 문 닫아

박선영 리포터 2025. 5. 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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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중국의 한 제과점에서 여직원이 냉동 창고에 들어간 틈을 타 동료가 문을 닫아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모르고 그랬을까 싶겠지만, 놀랍게도 여직원이 있는 걸 확인하고도 이 같은 행동을 했고요.

단지 장난이었다고 해명했는데요.

이 때문에 여직원은 영하 18도 냉동 창고 안에서 목숨을 잃을지 모른다는 극심한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휴대전화를 들고 있던 덕분에 직장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2분 만에 무사히 밖으로 나올 수 있었는데요.

여성이 "살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린 것도 잠시, 경찰은 문제를 일으킨 동료에게 경고만 한 뒤 떠났다고 하고요.

남자 동료는 "장난"이라며 진정성도 없는 사과를 건네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장난도 상황 장소 봐가면서 쳐야 한다" "잘못되기라도 했으면 어쩔 뻔했느냐"며 뉘우치지 않는 남성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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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3413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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