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부산 세계라면축제에 혹평 쏟아져

박선영 리포터 2025. 5. 7. 06: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부산에서 지난 2일부터 세계라면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국내는 물론 일본과 태국 등 전 세계 15개국의 라면 브랜드가 참여해 축제 전부터 큰 기대감을 키웠지만, 방문객들의 혹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엔 한 사람 당 입장료가 1만 원인데, "라면 축제에 정작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라면을 먹지 못했다", "라면 종류도 적었다"라는 후기가 잇따르고 있고요.

"행사 첫날엔 오후가 돼서야 라면을 먹을 수 있었다", "무료라던 주차장이 유료로 운영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털사이트 방문자 평점이 1점에도 못 미치고 있는데요.

SNS 등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엔 축제장이라기보다는 공터에 가까울 만큼 황량한 현장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1만 원 내고 난민 체험했다", "잼버리 사태가 생각난다"면서 "준비가 미흡한 게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3411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