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500홈런까지 2방! 불멸의 최정, 최악 시작인줄 알았는데...역시 레전드!
KBO리그 역대 최초의 500홈런까지 이제 단 2방만 남았다.
영원히 늙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불멸의 소년장사’ 최정(38)이 KBO리그의 가장 의미 있는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바로 이승엽(현 두산 감독)도 박병호(삼성)도 하지 못했던 KBO리그 역대 최초의 통산 500홈런 달성이란 신기원이다.

당초 이보다 더 이른 시일내에 달성될 것으로 점쳐졌던 최정의 500홈런 대기록이다. 하지만 개막을 앞두고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5월이 지나서야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다.
최정의 부상이 길어지면서 팀 내부와 야구계에선 그의 부상이 상당히 심각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컸었다. 실제 SSG에서도 좀처럼 최정의 회복 시기를 예상하지 못할 정도였다.
최정이 올해 만 38세로 적지 않은 나이인 것을 고려하면 회복 시기 등을 고려할 때 정상 컨디션을 찾는
것에 시일이 더 걸린다면 최악의 시즌 출발이 될 것이란 우려도 컸던 게 사실이다.

그리고 최정의 개인 통산 500홈런은 이런 완벽한 부활의 동시에 불멸의 대기록이 될 또 하나의 값진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최정은 이미 역대 KBO 리그 최다 홈런 기록을 매 홈런마다 새롭게 경신 중이다. 2024시즌 KBO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이었던 이승엽의 467홈런을 넘어섰다. 현역 선수 가운데선 박병호(412홈런)와 최형우(400개, KIA) 등이 그 뒤를 잇고 있지만 격차가 꽤 크다.

또한 500홈런은 절대 시들지 않는 최정의 또 다음 홈런 기록을 향한 의미 있는 기착지가 될 전망이다. 최정의 500홈런 축포가 곧 야구장을 수놓는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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