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기회 왔다’ 테오스카도 이탈 ‘김혜성 주전되나’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7. 06:17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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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팀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하지만 김혜성(26)이 메이저리그에 더 머무를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이탈했다.
LA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에르난데스가 왼쪽 사타구니 염좌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일 부상 때문.
앞서 에르난데스는 지난 6일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후 정밀 검진을 받았고, 햄스트링이 아닌 사타구니 염좌로 나타났다.

이에 에르난데스는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LA 다저스에는 분명 악재. 하지만 김혜성과 이날 콜업 된 제임스 아웃맨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기존의 파헤스와 최근 콜업된 김혜성. 그리고 이날 올라온 제임스가 2루수, 중견수, 우익수 자리를 번갈아 가며 맡을 수 있기 때문.

앞서 김혜성은 최근 부상자 명단에 오른 토미 에드먼을 대신해 메이저리그 입성의 꿈을 이뤘다. 이후 지난 6일 멀티히트와 도루로 맹활약.
이어 김혜성은 7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9번, 2루수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이 사이 에르난데스의 부상자 명단 등재 소식이 전해진 것.

이는 김혜성에게는 분명 기회가 될 수 있다. 대수비나 대주자가 아닌 주전 선수로 자신이 왜 메이저리그에 남아야 하는지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수 있다.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입성 당시 토미 에드먼이 복귀할 때까지 열흘짜리 나들이로 평가됐으나, 이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그 기회를 살리고 죽이는 것은 김혜성의 몫.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이 이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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